다음 편은 언제?…10년 만에 흥행 속 '나우 유 씨 미4' 제작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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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만에 마법처럼 돌아온 마술 블록버스터 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시리즈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의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 아담 포겔슨 회장은 지난 4월 루벤 감독과 4편 연출 계획까지 체결했다고 이야기하며 '나우 유 씨 미'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임을 밝혔기에 다음 시리즈 역시 루벤 감독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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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약 10년 만에 마법처럼 돌아온 마술 블록버스터 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시리즈 소식이 전해졌다.
루벤 플레셔 감독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나우 유 씨 미 4' 제작에 열심히 착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루벤 감독은 "지금도 스토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모험을 준비 중"이라며 "4편도 전 세계를 누비는 마술과 강도,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들이 이어질 것이다. 여덟 명의 위대한 마술사가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그려 나갈 예정"이라고 전해 시리즈의 팬들을 설레게 했다.
"마크 러팔로의 스케줄이 허락한다면 다음 모험에서 더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인 루벤 플레셔 감독은 "불행히도 마크 러팔로는 정말 바쁜 사람이다. 앞으로 '어벤져스' 시리즈를 7편은 더 찍을지도 모른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내 희망은 그가 다음 시리즈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루벤 감독은 "원래는 이번 영화에 딜런(마크 러팔로)이 아예 등장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촬영 기간과 그의 스케줄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그린 스크린 촬영이 가능한 스케줄이 난 덕에 홀로그램 형태였지만 기쁘게 담았다"고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도 전했다.
영화의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 아담 포겔슨 회장은 지난 4월 루벤 감독과 4편 연출 계획까지 체결했다고 이야기하며 '나우 유 씨 미'의 이야기가 이어질 것임을 밝혔기에 다음 시리즈 역시 루벤 감독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의 마지막 장면에는 다음 시리즈를 예고하는 장면이 반전과 함께 장식된다. 하이스트 영화와 마술이라는 두 가지 매력적인 요소의 조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인 '나우 유 씨 미'가 약 10년 만의 귀환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새 이야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나우 유 씨 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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