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합창단, 치유와 희망의 어우렁 더우렁 음악회

좌용철 기자 2025. 11. 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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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합창단(단장 현금숙, 지휘자 김영진)은 지난 11월 15일 성요셉요양원에서 따뜻한 하모니로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합창 공연을 펼쳤다.

어린이 바이올린 이중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독창까지 더해져 풍성한 공연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힐링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제주메세나협회와 매칭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매개체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요셉요양원 관계자는 "추위가 시작되어 가는 계절에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선물을 해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소정의 선물까지 전달해준 양지합창단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