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 마동석 "인생 빚진 복싱…韓서 챔피언 또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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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복싱은 빚을 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배우 마동석이 1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 제작발표회에서 복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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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설계한 복싱 서바이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게 복싱은 빚을 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여기에 방송인 김종국과 덱스가 MC로 합류했다.
이날 마동석은 복싱이라는 종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10대 어린시절부터 시작했고 선수도 준비했었고, 미국 텍사스에서도 복싱을 했었다”며 “20여 차례의 경기를 하면서 링 위에서는 도와줄 사람이 없고 혼자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게 외롭게 경쟁하는 복싱이라는 운동은 나름의 매력이 있고 보람도 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 프로그램을 설계한 이유로 “한국에 세계를 호령하던 챔피언도 많았는데 어느 순간 복싱 인기도 떨어지고 프로 복싱 경기도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면서 “복싱은 제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이다. 다시 인기가 많이 생기고 우리나라에서 다시 세계 챔피언도 나오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복싱 서바이벌을 생각하고 있던 차에 제가 팬으로서 좋아하던 이원웅 PD와 강숙경 작가를 만났다. 셋이 술잔도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MC로 합류한 김종국은 “놀라울 만한 참가자들이 많이 나왔다. 다른 종목 선수들도 나와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저 둘이 주먹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실력적으로 엄청난 분들이 많고, 일반인 중에서도 고수들이 많이 숨어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복싱을 처음 접한 덱스는 “링 위에서 수만 가지 수싸움이 오고 가더라”라며 “예술의 경지에 가까운 스포츠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 아마추어, 일반인, 선수 출신이었던 사람 등 각자의 사연과 꿈을 갖고 이번 무대에 오른 분들이 많다. 집중해서 볼 만한 요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아이 엠 복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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