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복식 파트너를 향한 대표팀 사령탑의 생각은? “오른손잡이 파트너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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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 복식 파트너도 생각해야 할 시기다."
최근 한국탁구계는 탁구국가대표팀 신유빈(21·대한항공)의 복식 파트너를 향한 관심이 크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세계적 복식 선수인 신유빈에 걸맞은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49)은 신유빈의 파트너로 오른손잡이를 기용할 생각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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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탁구계는 탁구국가대표팀 신유빈(21·대한항공)의 복식 파트너를 향한 관심이 크다. 그동안 여자복식에선 전지희(33·은퇴), 혼합복식에선 임종훈(28·한국거래소)과 함께 유수의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30일부터 중국 쓰촨성에서 열릴 혼성단체 월드컵에선 전지희와 임종훈 없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 나서야 한다. 전지희가 지난해를 끝으로 라켓을 내려놨고, 임종훈 역시 세계랭킹이 국내 선수 상위 5인 안에 들지 못해 이번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이번 월드컵은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열린다. 각 매치의 게임 점수 합계로 먼저 8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세계적 복식 선수인 신유빈에 걸맞은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49)은 신유빈의 파트너로 오른손잡이를 기용할 생각도 하고 있다. 그는 신유빈이 그동안 왼손잡이들과 좋은 시너지를 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앞서 왼손잡이 전지희와 임종훈은 각각 포핸드와 백핸드를 가리지 않는 노련한 라켓 컨트롤, 백핸드 플릭과 좋은 상대 서브 반격이 주무기인 까닭에 서브가 강력한 오른손잡이 신유빈과 궁합이 잘 맞았다.
그러나 지금 대표팀엔 남자부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여자부 최효주(한국마사회) 외엔 왼손잡이가 없다. 신유빈은 박강현과 호흡을 거의 맞춰본 적이 없고, 최효주와도 올해 6월에야 조를 이뤘다. 과거 임종훈, 전지희만큼의 호흡을 기대하긴 어렵다. 호흡이 완벽하게 맞는 복식 조를 꾸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성보다는 상황에 맞는 기용을 하겠다는 얘기다.
석 감독은 “(신)유빈이가 올해 복식에서 종전과 달리 이은혜(대한항공), 최효주,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나가사키 미유, 우다 유키야(이상 일본), 두호이켐(홍콩) 등 여러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파트너가 계속 바뀐 게 긍정적인 상황은 아니라 걱정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상성보단 기량이 중요하다. 실력만 충분하다면 오른손잡이 둘을 내세운 조합이 오른손-왼손 조합보다 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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