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231점 선정

이수지 기자 2025. 11.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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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는 수상작 231점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이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21일부터 23일까지 문화제조창 갤러리 3·4·5관에서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전국 각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그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 공예문화와 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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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연화'…21일~23일 수상작 전시
[서울=뉴시스]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통령상 '연화'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올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는 수상작 231점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이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21일부터 23일까지 문화제조창 갤러리 3·4·5관에서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전국 각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그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 공예문화와 공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공모전이다.

올해는 16개 시·도의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작 425점 중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23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통령상에는 소중한 작가의 '연화'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전통 문방사우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쓰임을 담아 재해석했다.

국무총리상은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다. 이 작품은 커피도구를 운학문으로 장식해 전통 무늬의 품격을 현대적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국가유산청장상에 염색한 보릿대로 장식한 김은자 작가의 '삼색구절함', 인화문과 십장생문 등으로 장식한 이규탁 작가 '분청인화십장생문합', 차나 다과를 담을 수 있도록 제작한 박순덕 작가의 '학무늬 맷방석', 바닷속 풍경을 담아낸 차도구 김경애 작가의 '어린날의 기억'이 선정됐다.

단체상은 경상남도가 최우수상을,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전시 개막식과 함께 21일 문화제조창에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는 23일까지 열린다.

16개 시·도의 우수공예품 전시·판매관과 공예품 열린 시장도 운영된다. 전통 기법을 활용한 생활 공예품부터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공예품까지 소개된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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