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 일본서 직접 입 열었다…"WBC 차출?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가 원한다면, 온 힘 다해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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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이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호치는 "로버츠 감독은 일본인 세 선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야마모토에 관해선 메이저리그 첫해였던 작년엔 신중했지만 올해는 더 도전적으로 성장했다고 했다. 사사키는 이번이 첫해였는데 야마모토완 달랐지만 발전했다고 평했다"며 "오타니는 특별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내년에도 MVP를 받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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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사령탑이 입장을 밝혔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9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노시타 그룹의 두 번째 광고 제작 현장에 참석했다. 그는 '일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1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했다"고 운을 띄웠다.
스포츠호치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으로 구성된 다저스는 올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오타니가 정규시즌 MVP, 야마모토가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사사키는 (정규시즌) 장기 결장했지만 포스트시즌 구원 등판해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등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언급했다. '그들이 참여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온 힘을 다해 지지할 것이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는 내년 3월 초 개막하는 2026 WBC에 출격할 경우 일본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다. 일본은 1라운드서 한국과 같은 C조에 속해 있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선수들의 WBC 출전은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 그들이 결정할 일이다. 선수들이 출전하겠다고 하면 난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투수들이라 부담이 되겠지만 일본에선 선수들이 결정할 문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로버츠 감독은 지난 14일 일본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WBC 참가 여부는 선수들이 결정할 일이다. 그들이 가고 싶다면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가 참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저스도 선수들의 컨디션, 몸 상태 등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 내년까지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스포츠호치는 "로버츠 감독은 일본인 세 선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야마모토에 관해선 메이저리그 첫해였던 작년엔 신중했지만 올해는 더 도전적으로 성장했다고 했다. 사사키는 이번이 첫해였는데 야마모토완 달랐지만 발전했다고 평했다"며 "오타니는 특별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내년에도 MVP를 받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올해 정규시즌 타자로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611타수 172안타)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20도루, 장타율 0.622, OPS(출루율+장타율) 1.014를 선보였다. 내셔널리그(NL) 장타율 1위, OPS 1위, 득점 1위, 홈런 2위, 안타 공동 5위, 타점 6위 등에 올랐다. 투수로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14경기 47이닝에 선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87을 만들었다.
시즌 종료 후 오타니는 만장일치로 NL MVP 수상에 성공했다. 3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수상이다.
빅리그 2년 차를 맞이한 야마모토는 정규시즌 30경기 173⅔이닝에 선발 등판해 12승8패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201개를 빚었다. NL 평균자책점 2위다. 포스트시즌엔 엄청난 투혼을 발휘했다. 총 6경기(선발 5경기) 37⅓이닝 5승1패 평균자책점 1.45를 뽐냈다.
사사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정규시즌 10경기(선발 8경기) 36⅓이닝서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6을 만들었다.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4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한 뒤 복귀하기도 했다. 포스트시즌엔 9경기 10⅔이닝에 구원 등판해 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84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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