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L 2025' 대진표 최종 확정...첫 경기는 Fnatic-FULL SENSE 격돌로 출발

권수연 기자 2025. 11. 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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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SVL 2025 대진표가 확정됐다.

SOOP은 'SVL(SOOP VALORANT LEAGUE) 2025'의 참가 팀이 모두 확정됐다고 1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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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SVL 2025 대진표가 확정됐다.

SOOP은 'SVL(SOOP VALORANT LEAGUE) 2025'의 참가 팀이 모두 확정됐다고 19일 전했다. 

'SVL'은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로 펼쳐지는 e스포츠 리그로, 세계 최고 수준의 팀들이 정규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오는 12월 2일 개막을 앞둔 'SVL 2025'에는 기존 발표된 6개 팀(DRX, Gen.G, T1, FNATIC, RRQ, ZETA DIVISION)에 이어 동남아시아(SEA) 예선 우승팀 FULL SENSE가 참가하고, VCT Ascension Pacific 2025 우승 후 VCT Pacific에 승격한 SLT eSports가 합류하면서 최종 8개 팀 구성이 마무리됐다.

개막전은 챔피언스 파리 준우승 팀 Fnatic과 예선을 뚫고 합류한 FULL SENSE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같은 A조에서는 이어서 'T1 vs ZETA'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첫날부터 강팀들의 전략 운영과 주요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주목된다. 특히 세계적인 선수 'Boaster'와 'Alfajer'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 둘째 날인 3일에는 'DRX vs SLT eSports', 'RRQ vs Gen.G'의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 강호 DRX와 갓 승격한 신예인 SLT eSports의 맞대결이 주목되며, VCT Pacific 내 라이벌로 불리던 'RRQ vs Gen.G'의 경기 또한 기대된다. 참가 팀은 두 번 패배하면 탈락하는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조별 상위 2팀을 가리고, 준결승부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티켓은  20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단독 오픈 된다. 결승전 티켓은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 별도 판매되며, 전 회차가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한국어, 영어, 태국어 중계를 SOOP 및 SOOP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베트남어 중계는 Onlive, 중국어 중계는 Huya에서 송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SOOP 발로란트 방송국과 SOOP 게임e스포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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