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세훈 여론조사 의혹 관련' 강철원·김한정 25일 소환
2025. 11. 19. 14:17
김건희 특검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 씨를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는 25일 오전 두 사람을 각각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대납 의혹'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당시 후보가 명태균 씨로부터 13차례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 여론조사비 3,300만 원을 대납하도록 했다는 내용입니다.
강 전 부시장은 당시 오 시장 측 캠프 실무를 총괄한 인물이며, 사업가 김 씨는 오 시장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메론크림빵에서 인분 냄새?…알고보니 '이것' 들어가
- "핵 옆에 주한미군도 있는데 왜 안 와"…호르무즈 파병 안 보내는 한국에 불만
- 삼천당제약, 천당 3번 간다더니 황천당?…관련 ETF 영향에도 촉각
- 까마귀한테 머리 뜯긴 라푼젤…겨울왕국 올라프 로봇은 '기절'
- "어울리는지 볼게요" 30돈 은목걸이 들고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 '몸 떨며 횡설수설' 모습에 "뭔가 수상한데"…보이스피싱 잡은 숙박업소 업주
- "버릇 고치겠다"…중학생 아들 훈육하다 흉기로 찌른 어머니 입건
- "어린이에게 AI영상 노출 말라"…미 시민단체·전문가 구글에 공식 요청
- 20척 채워야하는데…"파키스탄, 호르무즈 통과 원하는 선박 찾는다"
-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가 울산에...4형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