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앞두고 '최악의 변수'… 아스널 핵심 마갈량이스 최소 4주 OUT, 단단했던 거너스 철벽 깨지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 수비진에 균열이 생겼다.
최소 4주 동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후방을 지키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됐다.
영국 BBC는 마갈량이스의 결장이 최소 4주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부상 정도 확인을 위한 추가 정밀 검진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5-2026시즌 개막 후 마갈량이스와 윌리엄 살리바로 구성된 월드 클래스 센터백 조합을 앞세워 다수의 클린 시트를 기록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수비진에 균열이 생겼다. 최소 4주 동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후방을 지키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됐다.
마갈량이스가 포함된 브라질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세네갈에 2-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마갈량이스는 후반 18분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고, 이 부상으로 인해 19일 프랑스 릴에서 치러진 튀니지전(1-1 무승부)에 출전하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복귀해야 했다.
영국 BBC는 마갈량이스의 결장이 최소 4주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부상 정도 확인을 위한 추가 정밀 검진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마갈량이스는 오른쪽 내전근을 다친 상태다. BBC가 언급한 4주 동안 아스널은 24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를 시작으로, 27일 바이에른 뮌헨전, 12월 2일 첼시전까지 어려운 일정을 연달아 소화해야 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25-2026시즌 개막 후 마갈량이스와 윌리엄 살리바로 구성된 월드 클래스 센터백 조합을 앞세워 다수의 클린 시트를 기록해왔다. 하지만 수비의 한 축인 마갈량이스가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 됐다.
여기에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가 예상되던 카이 하베르츠마저 연말에서야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공개 석상에서 이를 직접 확인했다. 2025-2026시즌 초반 쾌조의 흐름을 이어오던 아스널에 시즌 첫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