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더시티', MS와 손잡고 글로벌 공략 본격화… 클라우드·AI로 게임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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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차세대 프로젝트로 내세운 '신더시티(CINDER CITY)'가 글로벌 IC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 고도화에 나선다.
'신더시티'에는 AI 기반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글로벌 서비스에 필수적인 실시간 로드 밸런싱 등 MS 클라우드 기술이 본격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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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서 양사 기술 협력 공식화… 글로벌 공략 속도
NPC AI·실시간 부하 분산 등 게임 서비스 전반 혁신 예고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엔씨소프트가 차기 기대작 '신더시티'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I 기술을 대거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작을 두고 양사는 지스타 현장에서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드라이브를 걸었다.
MS 클라우드·AI 품은 '신더시티'…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격 준비
엔씨소프트가 차세대 프로젝트로 내세운 '신더시티(CINDER CITY)'가 글로벌 IC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 고도화에 나선다. 엔씨는 지난 14일 MS의 '애저(Azure)' 인프라와 '애저 오픈AI'를 활용해 개발·운영 전반에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 협업 논의… "안정성·복원력 기반한 신작 개발"
협력 논의는 지난 13~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이뤄졌다. 엔씨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와 MS 제러미 홀렛 애저 CRE 총괄 부사장은 직접 만나 기술 적용 범위와 운영 모델을 논의했다. 이번 시연작으로 공개된 '신더시티'는 지스타에서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NPC AI·콘텐츠 추천·실시간 부하 분산까지… "게임 경험 달라질 것"
'신더시티'에는 AI 기반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글로벌 서비스에 필수적인 실시간 로드 밸런싱 등 MS 클라우드 기술이 본격 도입된다. 배재현 대표는 "애저의 안정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기대한다"며 "개발뿐 아니라 운영·마케팅 전반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MS 홀렛 부사장 역시 "게임 산업은 안정성과 복원력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엔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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