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감성 그대로, 이번엔 AI까지 얹은 ‘겨울연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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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겨울이 다시 한 번 익숙한 선율을 깨운다.
한류의 상징으로 남은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AI 기술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겨울연가 2025 온고지신 ver.'은 드라마 원작 영상을 AI 리마스터링으로 복원하고 여기에 크로스오버 라이브 무대를 더한 공연이다.
빅애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AI 기반 한류 공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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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겨울연가 2025 온고지신 ver.’은 드라마 원작 영상을 AI 리마스터링으로 복원하고 여기에 크로스오버 라이브 무대를 더한 공연이다. 빅애플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공항리무진이 후원해 추진하는 이번 무대는 내년 공식 출시를 앞둔 쇼케이스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2002년 방영된 ‘겨울연가’ 장면을 덱스터스튜디오 AI 기술로 4K 수준의 고화질로 되살린 점이다. 관객은 드라마 속 장면을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보고, 무대 앞에서는 실시간 라이브 음악이 이어지며 드라마와 공연이 맞물린 형태의 체험형 관람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인 ‘온고지신(溫故知新)’은 과거 작품을 단순히 복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술과 예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한류 공연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관계자들은 이번 공연이 향후 ‘서울 체류형 한류 공연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서울의 겨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아시아 관광객 대상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성암아트홀 200석 규모의 맞춤형 공연장 연출도 눈길을 끈다.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물든 강남의 겨울 풍경에 맞춰 공연장 내부 역시 시즌 무드가 강화됐으며, ‘겨울연가 2025’ 브랜드 공연화를 위한 초기 단계의 무대 구성이 적용됐다. 빅애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AI 기반 한류 공연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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