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5’ 의존도 탈피하나…로테이션 신무기 장착한 BNK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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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 썸은 주축 선수들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가드 안혜지(28·165㎝), 이소희(25·171㎝), 포워드 박혜진(35·179㎝), 김소니아(32·178㎝)는 모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기량을 지니고 있다.
이날도 안혜지(35분02초), 이소희(32분38초), 박혜진(31분07초)은 변함없이 30분 이상을 뛰었지만, 변소정(24분48초), 김정은(24분41초)이 김소니아(27분41초)의 체력 부담을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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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선수들만으로 팀당 30경기의 정규리그를 소화하는 건 불가능하다. 누군가는 이들의 뒤를 받쳐줘야 긴 시즌을 버텨낼 수 있다. 박정은 BNK 감독(48)이 부임 초기부터 원활한 로테이션과 빅맨의 성장을 목표로 삼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전지훈련에서도 센터 박성진(185㎝)과 포워드 김정은(177㎝) 등의 성장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가드 쪽에서도 누군가가 안혜지, 이소희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평균 16분17초를 소화했던 심수현(165㎝)과 김민아(170㎝)도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 이번 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뽑은 이원정(172㎝), 일본인 아시아쿼터 스나가와 나츠키(162㎝)도 팀에 녹아들면 출전 시간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 감독은 “누가 코트에 들어가더라도 우리 팀의 색깔이 나와야 한다”며 “비시즌에 정말 열심히 훈련했고, 특히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주축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만큼 더 단단한 팀이 되는 게 목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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