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대 스포츠지도 대서특필…도쿄돔 뒤흔든 르세라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11. 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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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그룹은 18~19일 도쿄돔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의 앙코르 콘서트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를 돌며 쌓은 경험과 내공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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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그룹은 18~19일 도쿄돔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르세라핌의 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로, 스포츠 닛폰, 데일리 스포츠, 닛칸스포츠,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5대 스포츠지가 양일간 월드투어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공연장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일본 언론은 “K-팝의 새 시대를 연 르세라핌이 역사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혼신의 퍼포먼스로 도쿄돔을 ‘HOT’한 공간으로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도쿄돔 공연은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EASY CRAZY HOT’의 앙코르 콘서트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를 돌며 쌓은 경험과 내공이 빛났다. 지난 18일 열린 1회차 공연에서 약 200분 동안 에너지를 쏟아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19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이 예정돼 있다.

그룹의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도쿄 시부야 제9SY 빌딩에서 팝업을 운영 중이다. 미야시타 파크 건물에는 팬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 보드와 대형 사진 전시가 마련돼 현지 팬들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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