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808억 들여 ‘시민 광장’으로…복합문화광장 조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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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은 어지럽고 혼잡스러웠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평택역 오거리 공사로 차량 이동은 물론이고 보행에도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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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녹지·미디어월 갖춘 시민 중심 공간 조성
市, 공사 기간 오거리 일대 통제…“우회도로 이용 당부”

평택시가 민선 8기 역점 추진 중인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시가 평택역 오거리 지하통로 및 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서다.
19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808억여원을 들여 평택동 55-7번지 일원(평택역광장) 부지에 연면적 1만8천122㎡ 규모의 복합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달 안에 착공하며 먼저 지하 보행로와 201면 규모의 지하주차장 등이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의 보행 편의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게 핵심이다.
차 없는 거리는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까지 200여m 구간으로 조성돼 보행 중심의 쾌적한 도심 거리로 거듭난다.
공사 기간 평택역 오거리 일대 일부 차선은 임시 변경 및 통제될 예정이다.
시는 조성을 마친 평택역 광장이 야외공연장과 녹지 쉼터가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미디어월과 조명이 어우러진 도심 속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통제 구간을 조정, 시민들에게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역 오거리 구간은 지금도 통행량이 많고 도로 구조도 복잡하다”며 “이번 공사로 차량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우회도로를 적극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은 어지럽고 혼잡스러웠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평택역 오거리 공사로 차량 이동은 물론이고 보행에도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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