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 전면 리빌딩 단행...'조커' 조재읍 감독, '지우' 정지우 영입 [오피셜]

고용준 2025. 11. 19.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롤드컵 우승 주역 최병훈 단장을 복귀시킨 디알엑스가 2026시즌 전면 리빌딩을 선택했다.

'조커' 조재읍 감독 체제에서 '지우' 정지우와 유망주로 꼽힌 '빈센조' 하승민을 영입해 2026시즌 재도약에 나선다.

디알엑스 최병훈 단장은 "조재읍 감독이 피어엑스에서 2025시즌 선수 육성을 했던 역량과 평소부터 눈여겨보던 정지우 선수를 영입해 2026시즌 팬들께서 기억하시는 시즌을 만들어보겠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2022 롤드컵 우승 주역 최병훈 단장을 복귀시킨 디알엑스가 2026시즌 전면 리빌딩을 선택했다. '조커' 조재읍 감독 체제에서 '지우' 정지우와 유망주로 꼽힌 '빈센조' 하승민을 영입해 2026시즌 재도약에 나선다. 

디알엑스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조커' 조재읍 감독 선임 소식을 발표했다. 조재읍 감독 외에 '내현' 유내현 코치, '윌러' 김정현이 디알엑스에 합류했다. 이에 앞서 하루 전 '빈센조' 하승민과 '지우' 정지우를 영입하면서 2025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으로 기존 색깔을 바꾼 선택을 발표했다.

디알엑스는 계약이 남아있는 '리치' 이재원과 '유칼' 손우현 외에 '안딜' 문관빈을 제외한 2025시즌 나머지 멤버들과 계약종료를 먼저 공지했다. 이후 '지우' 정지우의 합류 소식을 전했고, 유망주로 꼽힌 '빈센조' 하승민은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커' 조재읍 감독의 선임. '류' 류상욱 감독과 함께 2025시즌 피어엑스 돌풍을 이끌었던 '조커' 조재읍 신임 감독은 IG(2023 LPL 스프링), AL(2024 LPL 스프링)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LCK에서는 디알엑스에서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디알엑스 최병훈 단장은 "조재읍 감독이 피어엑스에서 2025시즌 선수 육성을 했던 역량과 평소부터 눈여겨보던 정지우 선수를 영입해 2026시즌 팬들께서 기억하시는 시즌을 만들어보겠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