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34점’ 활약으로도 부족했다···GSW, 올랜도 원정서 패배, 4연승 도전 실패

스테픈 커리의 상승세와 함께 기세를 올리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에 막혀 4연승에 실패했디.
골든스테이트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3-121로 패했다.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가 뛰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 2연전 전승을 포함해 최근 3연승을 구가하던 골든스테이트는 올랜도 원정에서 패하며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반면 직전 휴스턴 로키츠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올랜도는 최근 5경기 4승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선 3연승 기간 두 차례 40점 경기를 포함해 평균 34.7점을 폭발한 커리는 이날 역시 3점슛 7개 포함 34점에 어시스트 9개를 보태며 자기 몫을 다해냈다. 여기에 지미 버틀러까지 33점·7리바운드를 보탰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너무 부족했다.

반면 올랜도는 23점을 올린 데스먼드 베인을 포함해 무려 6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공격력 분포를 보였다. 벤치에서 출발해 21점을 올린 앤서니 블랙의 활약도 좋았다.
전반을 60-67로 뒤진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서도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85-93으로 마지막 4쿼터에 돌입했다. 전력을 다해 추격하던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종료 7분18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덩크로 98-103까지 차이를 줄였다.
하지만 블랙의 덩크로 바로 반격한 올랜도는 종료 6분을 남기고 프란츠 바그너의 레이업 득점으로 109-99, 10점차를 만들었다. 이후 두자릿수 격차를 꾸준히 유지하던 올랜도는 종료 34.5초 전 베인의 3점슛으로 121-110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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