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회복 중인 근황 "나아지고 있어"

허지형 기자 2025. 11. 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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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후배 개그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허동환이 안부를 묻자 김수용은 "나아지고 있다. 고맙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수용은 같은 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김수용은 충분한 회복기를 거친 후 이르면 오는 20일 퇴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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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허동환 SNS
개그맨 김수용이 후배 개그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허동환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보고 많이 놀랐다. 소중한 사람 또 잃는 줄 알고"라며 "몇 달 전 부코페에서 봤었는데. 소중한 형, 건강하길 바라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수용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허동환이 안부를 묻자 김수용은 "나아지고 있다. 고맙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수용은 같은 날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았다. 현재 그는 회복 중이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돌연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현장 동료들과 스태프가 즉시 응급조치를 했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현재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충분한 회복기를 거친 후 이르면 오는 20일 퇴원할 계획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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