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 28년만에 신곡… 고 김성재 목소리는 AI로 복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힙합 듀오 듀스(DEUX·사진)가 2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1995년 숨진 고 김성재의 목소리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다.
핵심은 김성재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이현도의 목소리와 접목시키는 AI 기술이다.
와이드컴퍼니는 음성 AI 전문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듀스의 보컬 톤과 질감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AI 보컬 엔진을 공동 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상 아닌 첨단기술로 재해석”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힙합 듀오 듀스(DEUX·사진)가 2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1995년 숨진 고 김성재의 목소리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다.
듀스 멤버 이현도의 소속사 와이드컴퍼니(WA:ID COMPANY)에 따르면, 듀스는 오는 27일 신곡 ‘라이즈’(Rise)를 공개한다.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정규 4집 앨범의 수록곡이다. 1997년 나온 베스트 앨범 ‘듀스 포에버’ 이후 무려 28년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성재의 30주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핵심은 김성재의 목소리를 복원하고 이현도의 목소리와 접목시키는 AI 기술이다. 와이드컴퍼니는 음성 AI 전문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듀스의 보컬 톤과 질감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AI 보컬 엔진을 공동 개발했다. 와이드컴퍼니는 “‘라이즈’는 단순한 회상이 아닌, 첨단 기술로 재해석된 듀스의 음악 세계를 담은 첫 시도”라고 전했다.
듀스의 컴백을 기념해 초대형 미디어 플랫폼인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를 통해 ‘라이즈’를 가장 먼저 공개한다.
한편 듀스는 1993년 4월, 1집 ‘듀스(Deux)’로 데뷔했다. ‘나를 돌아봐’ ‘굴레를 벗어나’ ‘여름 안에서’ 등의 히트곡을 냈으나 활동 2년 만인 1995년 해체했다. 김성재는 그 해 ‘말하자면’을 발표하며 솔로 데뷔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요절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간호사 뇌진탕 빠뜨린 19세女, 이번엔 7세 아동 엘베서 무자비 폭행
- 진중권, 론스타 승소에 “한동훈이 4000억 손실 막았다… 누군 7800억 사기꾼 줬는데”
- “또 고령 운전자 사고”…인천서 70대 차량 인도 돌진, 2세 여아·엄마 중상
- 불룩한 사타구니 “내 성기야” 우기더니…주머니서 실신한 ‘이것’ 나와
- ‘귀족’노총에 전세금·수리비로 혈세 110억 퍼주려는 與[사설]
-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없앴다가 ‘복구’… 국힘 “국정마비 사과부터”
- “너 고3까지 키운 비용 갚아라…얼마냐면” 2억298만원[아하일본]
- “정성호, 몇 달 전 몰수해 피해자 돌려주라면서 이제는 민사소송 주장”
- “수능 망쳤는데, 울아빠 카톡봐” 딸 기살리려 500만원 보낸 아버지 화제
- 李 등장하자 UAE 여성들 머리 풀고 헤드뱅잉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