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에서 터져버린 김혜경 여사의 눈물 [청계천 옆 사진관]
송은석 기자 2025. 11.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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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감색 양복의 이 대통령과 아이보리색 저고리·살구색 치마의 한복을 착용한 김 여사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함께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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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감색 양복의 이 대통령과 아이보리색 저고리·살구색 치마의 한복을 착용한 김 여사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함께 입장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공연은 UAE 전통무용 ‘알 아이알라’로 시작됐으며, 이어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천년만세’를 연주했다. 이후 가야금과 우드(OUD) 협연, 라포엠의 드라마 OST 무대가 이어졌다.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아리아리랑’ 등을 부르며 공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조 씨는 “이 궁전에서 노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후 가곡 ‘그리운 금강산’이 연주되자 김 여사는 눈물을 훔치며 옆자리 현지 인사가 건넨 손수건을 받아 드는 모습이 확인됐다.
공연 종료 뒤 대통령 내외가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조수미 씨도 눈물을 보였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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