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올해의 게임 선정...베스트 게임은 '세나 리버스'

강미화 2025. 11. 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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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가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했다.

특히 게임플레이 환경과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탁월한 게임 밸런스 디자인으로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등극했다.

'킹샷'은 집중도를 요구하는 전략 요소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방치형 요소를 결합하여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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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가 한 해 동안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을 선정했다.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에게 돌아갔다. 기존 인기 IP인 '세븐나이츠'와 동일한 배경음악과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통해 오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하면서도, 턴제 설정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변경을 통해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게임플레이 환경과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탁월한 게임 밸런스 디자인으로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등극했다.

올해 게임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멀티플랫폼 게이밍의 확장'이었다.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며 크로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들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를 빛낸 멀티 디바이스 게임'으로 선정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재해석해 PC, 태블릿, 모바일 간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의 '델타 포스(Delta Force)' 역시 PC,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전투를 선보였다. '올해를 빛낸 PC 게임'으로 선정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역시 구글플레이 게임즈 온 PC 플랫폼에서 성과를 보이며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캐주얼한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킹샷'은 집중도를 요구하는 전략 요소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방치형 요소를 결합하여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딸깍삼국'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만족도 높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 게임은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다.

'올해를 빛낸 스토리 게임'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선정됐으며'올해를 빛낸 장수 게임에는'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올해를 빛낸 플레이패스 게임' '드렛지(Dredg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의 베스트 앱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차지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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