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마나가 포함 4명, MLB 퀄리파잉오퍼 수락… 역대 최다

심규현 기자 2025. 11. 19.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아마나가 쇼타를 포함, 무려 4명이 메이저리그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트렌트 그리샴, 밀워키 브루어스 우완 브랜든 우드러프, 시카고 컵스 좌완 이마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글레이버 토레스가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이전까지 퀄리파잉오퍼를 제안받은 144명 중 단 14명 만이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이마나가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컵스와 이마나가는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일본의 아마나가 쇼타를 포함, 무려 4명이 메이저리그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다. 

ⓒMLB.com

MLB.com은 1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트렌트 그리샴, 밀워키 브루어스 우완 브랜든 우드러프, 시카고 컵스 좌완 이마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글레이버 토레스가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퀄리파잉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선수에게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2025년 이전까지 퀄리파잉오퍼를 제안받은 144명 중 단 14명 만이 이를 수락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역대 최다인 4명이 원소속팀과 동행을 결정했다.

MLB.com은 이마나가의 선택을 특히 주목했다. 그는 올해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9승8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 데뷔 시즌이었던 2024년 15승3패 2.91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컵스는 시즌 종료 후 3년 5700만달러 규모의 팀 옵션을 거부했다. 그런데 이마나가 역시 1년 1500만달러의 선수 옵션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마나가가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컵스와 이마나가는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MLB.com은 "우드러프의 퀄리파잉오퍼 수락이 가장 놀라웠으며 그리샴은 어느정도 예상됐던 선택"이라며 "이번 네 선수의 퀄리파잉오퍼 수락을 통해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은 반사 이익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