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내년 배당성향 40% 갈수도"…SK하이닉스 목표주가 또 올린 키움 [株토피아]
파인엠텍, 대규모 투자는 신규 대형 고객사 준비 일환 ▶ 유안타증권
SK하이닉스, 4분기·내년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키움증권

[파이낸셜뉴스] 11월 19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전력은 연속 최대 실적이 예상됐습니다. 파인엠텍은 폴더블 장비 투자 확대를 통해 신규 고객사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4분기와 내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한국전력(015760) ― iM증권 / 전유진 연구원
- 목표주가: 6만4000원
- 투자의견: 매수(최선호주)
iM증권은 한국전력이 내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유진 연구원은 연료비 하향 안정화가 이어지고, 내년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존재하며, LMP 제도 도입으로 인한 비용 효과 등 2026년에는 실적을 끌어올릴 중요한 변화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현 정부의 배당 확대 기조를 고려할 때 2026년 이후 배당성향 40% 이상 상향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 목표주가: 제시 없음
- 투자의견: 제시 없음
유안타증권은 파인엠텍이 최근 진행한 두 건의 유상증자에 대해 신규 대형 고객사를 위한 준비로 보여진다고 밝혔습니다. 권명준 연구원은 투자 만료 기한과 신규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시기를 고려할 때, 일부는 2026년 첫 제품생산을 준비하는 투자이며 일부는 2027년 이후 모델을 위한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속적인 납품 구조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 키움증권 / 박유악 연구원
- 목표주가: 73만원(상향, 기존 65만원)
- 투자의견: 매수(최선호주)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유악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매출 28조8000억원, 영업이익 15조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4조1000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제품들의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비수기인 내년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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