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 도중 김정은에 손댔더니 총 꺼내 위협해"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1.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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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가 북한에서 공연 중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현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마술을 한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무서웠던 게 김정은에게 손을 살짝 댔더니 또 총을 꺼내시더라. 그래서 요술이라고 급하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최현우는 "북한에선 요술사 최현우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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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술사 최현우가 지난 1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마술사 최현우가 북한에서 공연 중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현우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에서 마술을 한 사진을 보여줬다. 탁재훈은 "합성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최현우는 "큐브 마술을 보여드렸는데 사진을 보면 뒤에 남자 한 분이 계신다"고 했다.

그는 "저분이 경호원이시다. 제가 큐브 좀 달라고 하니까 총을 슬쩍 꺼내시더라"라고 말했다.

최현우는 "마술을 안 보고 나만 보고 계셨다"고 했다.

그는 "무서웠던 게 김정은에게 손을 살짝 댔더니 또 총을 꺼내시더라. 그래서 요술이라고 급하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최현우는 "북한에선 요술사 최현우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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