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놓친 NC… 페디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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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카일 하트의 복귀가 무산되면서 NC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8일 "하트와 2027시즌 구단 옵션을 포함한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NC가 하트 측에 계약 의사를 타진하면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러나 끝내 샌디에이고가 새로운 조건으로 하트에게 다시 손을 내밀면서 NC 복귀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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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카일 하트의 복귀가 무산되면서 NC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18일 16면)

카일 하트./연합뉴스/
하트는 2024 시즌 NC에서 26경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의 성적으로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2위, 다승 3위를 차지했다. 이후 KBO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올 시즌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었지만, 2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86으로 부진했고, 구단이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FA 신분이 됐다.
이에 NC가 하트 측에 계약 의사를 타진하면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다. 하트가 KBO로 복귀할 경우 보류권을 가진 NC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내 샌디에이고가 새로운 조건으로 하트에게 다시 손을 내밀면서 NC 복귀는 무산됐다.
NC의 시선은 에릭 페디로 향한다. 페디는 2023년 NC에서 30경기 20승 6패,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외국인 투수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을 달성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지난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방출돼 자유의 몸이 되면서 NC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으나 아직 확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페디 역시 미국 측 오퍼를 끝까지 기다리거나 일본으로 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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