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데이식스 영케이도 동참…소란, '사마죄 챌린지' 인기 대폭발

장진리 기자 2025. 11. 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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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 제공| 엠피엠지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소란이 신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발매와 함께 진행 중인 이른바 ‘사마죄 챌린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는 지난 10월 17일 발매된 소란의 미니앨범 ‘드림(DREAM’ 의 타이틀곡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후회하거나 자책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직후 시작된 사마죄 챌린에는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시작으로 위너 강승윤, 아일릿 원희, 정용화, 플레이브 은호, 헤이즈, 투어스 지훈, 멜로망스 김민석, 키키 키야, 폴킴, 유주,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아이딧 김민재, 온앤오프 효진, 몬스타엑스 기현, 흰(박혜원), 있지 리아, 주우재, 임한별, 첸, 엔플라잉 유회승, 권정열, 오마이걸 효정, 데이식스 영케이, 비투비 서은광, 싸이커스 현우, 볼빨간 사춘기, 트리플에스 나경, 장한음, 터치드 윤민, 소수빈, 프로미스나인 하영, 최예나,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정수, 정은지, 갓세븐 영재, 드래곤포니 등 아이돌부터 밴드, 보컬리스트까지 폭넓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챌린지 영상이 잇따라 공개되자 자연스럽게 확산 속도에 가속도가 붙었고, 현재는 팬들과 대중들의 자발적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 반응의 배경에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 위에 탄탄한 음악성이 더해진 곡의 완성도, 그리고 밴드 음악 위에 다른 아티스트들이 목소리를 더하는 독특한 챌린지 구조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팬들의 완곡 요청에 화답해 소란 보컬 고영배와 함께한 듀엣 버전 챌린지를 공개하며, 단순 챌린지를 넘은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화제를 더했다.

소란은 “많은 관심 속에서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많은 아티스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오랫동안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엠피엠지뮤직은 “앞으로도 챌린지를 확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소란은 2026년 1월 17일·18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겨울 콘서트 ‘드리머(DREAMeR)’를 개최하고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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