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르브론, 2028 LA 올림픽에선 못보나 "가능성 매우 낮을 것"

심규현 기자 2025. 11.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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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최고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가 자국에서 열리는 2028 LA 올림픽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커리와 르브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 출연해 2028 LA 올림픽 출전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르브론은 2028년 43세고 커리는 40세가 된다.

커리는 2024년 르브론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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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미국 농구 최고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와 르브론 제임스가 자국에서 열리는 2028 LA 올림픽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르브론 제임스(왼쪽), 스테판 커리. ⓒGettyimagesKorea

커리와 르브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에 출연해 2028 LA 올림픽 출전과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르브론은 이와 관련을 질문은 들은 후 "내 대답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며 "난 관중석에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불참을 선언함 셈이다.

커리 역시 "절대라는 말은 없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답했다. 두 선수의 이런 결정에는 나이와 체력 부담이 가장 큰 이유라는 분석이다. 르브론은 2028년 43세고 커리는 40세가 된다.

한편 르브론은 앞서 2004, 2008, 2012, 2024년 올림픽에 출전해 3개의 금메달, 1개의 동메달을 따냈다. 커리는 2024년 르브론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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