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신인 28명, 19일부터 순차적 데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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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에는 가장 많은 신인 선수 28명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연고 지명 선수 에디 다니엘(SK)과 김건하(현대모비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연고 지명 선수 다니엘과 김건하다.
19일 경기를 갖는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SK, 수원 KT 소속 신인 선수들이 가장 먼저 데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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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6명이 뽑혔다.
1군 드래프트 기준 지명 인원 26명은 공동 2위다.
1위는 2017년의 27명이며, 2016년과 2024년에도 이번 시즌과 같은 26명이 프로 구단에 입단했다.
올해는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은 신인 선수 2명이 따로 있다.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연고 지명 선수 다니엘과 김건하다.
KBL은 2018년부터 선수 연고제를 도입했고, 각 구단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선수 등록을 하지 않은 구단 운영 유소년 클럽농구 소속 만 14세 이하 선수를 연고 선수로 지명할 경우 고교 졸업할 때부터 드래프트 없이 곧바로 계약할 수 있다.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드래프트 없이 데뷔하는 선수가 등장한 것이다.
드래프트에서 뽑힌 26명과 연고 지명 선수 2명을 더하면 역대 최다인 28명이 2025~2026시즌 코트를 밟을 수 있다.
28명의 신인 선수들은 각 팀별 17번째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19일 경기를 갖는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SK, 수원 KT 소속 신인 선수들이 가장 먼저 데뷔 기회를 갖는다.
신인 선수들이 출전이 가능할 뿐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건 아니다.
2013~2014시즌부터 최소 1경기 이상 출전한 신인 선수들을 살펴보면 차례로 19명, 16명, 15명, 21명, 14명, 13명, 13명, 18명, 19명, 15명, 16명, 17명이다.
이종현, 최준용, 강상재가 빅3로 꼽힌 2016년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신인 26명 중 21명이 코트를 밟았다.
이번 시즌 신인 28명 중에서는 몇 명이 데뷔 경기를 가질 수 있을까?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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