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다’ 양홍석·윤원상·신동혁 등 10명, 상무서 군 복무 마치고 전역

홍성한 2025. 11.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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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한다.

19일 상무에서 총 10명의 선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10명 가운데 어느 선수가 선수 등록 절차를 거칠지는 지켜봐야 한다.

2018-2019시즌까지는 시즌 전 선수 등록을 끝내면 제대 후 바로 뛸 수 있었지만, 2019-2020시즌부터 규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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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홍석(LG·가운데)

[점프볼=홍성한 기자] 든든한 지원군이 합류한다.

19일 상무에서 총 10명의 선수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양홍석, 윤원상(이상 LG), 신동혁(삼성), 김준환(KT), 김태완(현대모비스), 이준희, 인승찬(이상 DB), 최주영(가스공사), 조재우, 안정욱(이상 소노)이 그 주인공이다.

10명 가운데 어느 선수가 선수 등록 절차를 거칠지는 지켜봐야 한다. 2018-2019시즌까지는 시즌 전 선수 등록을 끝내면 제대 후 바로 뛸 수 있었지만, 2019-2020시즌부터 규정이 바뀌었다. 제대 후 1주일 이내에 등록하면 출전 가능한 규정을 신설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양홍석이다. 베스트5 2회 수상, 국가대표 등 리그를 대표하는 장신 포워드 중 한 명이었다. 통산 352경기에서 평균 12.3점 5.8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창원 LG로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23-2024시즌에도 전 경기(54경기)에 나서 평균 27분 36초 동안 12.9점 5.3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LG는 여기에 윤원상까지 합류한다. 2022-2023시즌 전 경기에서 평균 25분 9초를 뛰고 6.4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가드진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자원이다. LG는 올 시즌 EASL(동아시아슈퍼리그)를 병행해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단에 깊이를 더 해줄 수 있는 이들의 합류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 신동혁(삼성)

서울 삼성에도 반가운 얼굴이 들어온다. 신동혁은 신인 시절이었던 2022-2023시즌 전 경기에 나서 평균 5.7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경기당 1.1개의 3점슛을 44.9%라는 높은 확률로 적중시켰다. 김효범 감독이 뽐내고 있는 스페이싱 농구에 딱 맞는 색깔을 가진 포워드다.

이밖에 벤치 멤버로 경험을 쌓았던 김태완, 이준희 등도 경쟁에 합류한다.

다만, 상무에서 돌아와 곧바로 제 컨디션을 찾은 선수가 드물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LG를 이끄는 조상현 감독이 양홍석, 윤원상을 향해 “기대보다 보험”이라고 말한 가장 큰 이유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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