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P “츄·아린 향한 악성 게시글 증가… 선처 없이 강경 대응”

김겨울 기자 2025. 11. 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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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ATRP가 아티스트 츄(Chuu)와 아린을 향한 악성 게시물과 비방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ATRP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츄와 아린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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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ATRP가 아티스트 츄(Chuu)와 아린을 향한 악성 게시물과 비방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ATRP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츄와 아린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SNS, 영상 플랫폼 등 전 영역을 상시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확인되는 모든 악성 게시글과 댓글, 불법 행위 전반에 대해 전문 법무법인과 긴밀히 협력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증거 삭제나 책임 회피 시도 역시 철저히 추적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ATRP는 팬들의 제보도 받고 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빙 자료가 있을 경우, ATRP 법적 대응 전용 이메일 계정(legal@atrp.co.kr)으로 보내면 검토 후 법적 절차에 참고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사건별로 최소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한 당사의 대응 의지는 확고하다”고 재차 밝혔다.

마지막으로 ATRP는 “아티스트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츄와 아린 등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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