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패싱? 김민재, 뇌진탕 증세로 빠른 귀가 "걱정할 수준은 아냐"

서울월드컵경기장=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2025. 11. 19.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가나전 직후 뇌진탕 증세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터뷰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민재의 몸 상태에 대해 "볼 경합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면서 어지럼증과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걷는 데 문제는 없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인터뷰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재가 18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가나전 직후 뇌진탕 증세로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터뷰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터진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신승했다.

이날 김민재는 스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나서 풀타임을 뛰며 한국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경기 중 상대와의 강한 몸싸움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고, 쓰러진 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다행히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후유증이 남았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들러야 하는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 김민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민재의 몸 상태에 대해 "볼 경합 과정에서 충격을 받으면서 어지럼증과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며 "걷는 데 문제는 없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인터뷰를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로 2025년 A매치 일정을 ​마무리한 홍명보호는 경기장에서 곧바로 해산했다. 김민재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19일부터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