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에도 환한 미소…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의 꺾이지 않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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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8연패의 아픔 속에서도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는 밝은 미소로 다시 일어섰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2025 제26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오히려 어느 때보다 밝았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 미국 포위드투 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팀은 4개 대회 연속 8연패라는 무거운 성적표에도 "우리는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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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연구·해외 견학까지… 2026년 첫 승 위한 본격 재도약
천수길 소장 "전문 트레이너 영입해 체력 강화…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 것"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8연패의 아픔 속에서도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는 밝은 미소로 다시 일어섰다. 승패를 넘어 '함께 뛰는 기쁨'을 택한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이 체력 강화와 전력 보강을 선언하며 2026년 첫 승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8연패에도 웃었다… '함께 하는 농구'의 가치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2025 제26회 용산구청장배 농구대회'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오히려 어느 때보다 밝았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와 미국 포위드투 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팀은 4개 대회 연속 8연패라는 무거운 성적표에도 "우리는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스코어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뛴 시간이라는 이들의 선택이 농구계에 잔잔한 울림을 줬다.
전술 연구·해외 견학까지… 준비는 완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마더스'는 스탠스 팀에 5대 35, 숙명여대 팀에 15대 29로 패했다. 연패의 고리는 끊지 못했지만 준비 과정만큼은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어린이 농구단과 함께 일본 사가현을 방문해 현지 경기까지 분석하며 전술 연구에 몰두했다. 그럼에도 결과는 아쉬웠고, 남은 것은 "더 강해지겠다"는 의지뿐이었다.
12개국 어머니들의 도전… "2026년 첫 승 반드시"
농구단은 러시아·멕시코·이란·나이지리아·베트남 등 12개국 25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 다문화 여성 농구팀이다.
경기마다 가족들이 응원을 보내는 가운데, 중국 출신 지아메이메이 선수는 "2026년엔 반드시 첫 승을 따내겠다"며 눈물을 훔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스포츠를 넘어 언어·문화의 장벽을 허물며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들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천수길 소장 "전문 트레이너 영입… 체계적 재도약"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장은 "성적은 아쉽지만 선수들의 성장 그 자체가 이미 큰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 트레이너를 새로 영입해 체력 보강과 체계적 훈련을 강화하겠다"며 2026년 첫 승을 위한 전면 재정비를 예고했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2007년부터 다문화·유소년 농구단을 운영하며 협동·양보·배려의 가치를 확산해왔고, 미국 포위드투 재단 및 용산구청과 함께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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