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거래일 만에 장중 3900선 붕괴…외국인 매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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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붕괴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66% 내린 3888.02를 기록했다. 지수가 3900선 아래로 내려 온 건 장중 기준 지난 7일(3887.32)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0.33%(13.02포인트)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40초 만에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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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붕괴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66% 내린 3888.02를 기록했다. 지수가 3900선 아래로 내려 온 건 장중 기준 지난 7일(3887.32)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0.33%(13.02포인트)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40초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는 외국인 매도세에 따른 하락으로, 외국인은 같은 시각 3730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50억 원·250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일 보다 1.96% 하락한 861.5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0.32% 상승 출발했으니 오전 9시 2분쯤 하락 전환해 장중 한때 2% 넘게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도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0억 원, 56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680억 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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