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거래일 만에 장중 3900선 붕괴…외국인 매도 우위

김지선 기자 2025. 11.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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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붕괴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66% 내린 3888.02를 기록했다. 지수가 3900선 아래로 내려 온 건 장중 기준 지난 7일(3887.32)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0.33%(13.02포인트)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40초 만에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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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19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3900선 아래로 붕괴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66% 내린 3888.02를 기록했다. 지수가 3900선 아래로 내려 온 건 장중 기준 지난 7일(3887.32) 이후 8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0.33%(13.02포인트)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 40초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는 외국인 매도세에 따른 하락으로, 외국인은 같은 시각 3730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50억 원·250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일 보다 1.96% 하락한 861.5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0.32% 상승 출발했으니 오전 9시 2분쯤 하락 전환해 장중 한때 2% 넘게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도 기관과 개인이 각각 140억 원, 56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680억 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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