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 29일 첫 내한 공연

이태수 2025. 11.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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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가 오는 29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아소비시스템이 19일 밝혔다.

이번 내한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 '위 아 후르츠 지퍼'(We are FRUITS ZIPPER)의 하나로 성사됐다.

후르츠 지퍼는 쓰키아시 아마네, 친제이 스즈카, 사쿠라이 유이, 나카가와 루나, 마나카 마나, 마쓰모토 가렌, 하야세 노엘로 이뤄진 7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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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에 인기…연말 '홍백가합전' 첫 출연·내년 도쿄돔 공연
일본 걸그룹 후르츠 지퍼 첫 내한 콘서트 [ASOBISYSTEM Co., Lt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일본 인기 걸그룹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가 오는 29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연다고 소속사 아소비시스템이 19일 밝혔다.

이번 내한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 '위 아 후르츠 지퍼'(We are FRUITS ZIPPER)의 하나로 성사됐다.

후르츠 지퍼는 쓰키아시 아마네, 친제이 스즈카, 사쿠라이 유이, 나카가와 루나, 마나카 마나, 마쓰모토 가렌, 하야세 노엘로 이뤄진 7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하라주쿠에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2022년 4월 데뷔했다.

후르츠 지퍼는 데뷔한 달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나의 가장 귀여운 점'(わたしの一番かわいいところ)이 숏폼 플랫폼 틱톡 내 누적 재생 수 30억회, 뮤직비디오 재생 수 6천600만회를 넘기며 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도 열었고, 다음 달 31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도 처음으로 출연한다. 멤버들은 내년 2월 일본에서 '꿈의 공연장'으로 불리는 도쿄 돔 무대에 오른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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