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아린 소속사 “악성 게시글에 법적 대응…철저히 추적해 조치할 것”

박정선 기자 2025. 11. 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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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가 열렸다. 가수 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가수 츄와 아린의 소속사 ATRP가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

19일 ATRP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츄, 아린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글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위법 사항에 해당하며 당사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당사는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SNS, 영상 플랫폼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모든 악성 게시글과 댓글, 불법 행위 전반에 대해 전문 법무법인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민·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증거 삭제나 책임 회피 시도 역시 철저히 추적하여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악성 게시글 및 댓글과 관련한 증빙 자료를 보유하고 계신 경우 ATRP 제보 전용 이메일 계정으로 보내주시면 신중하게 검토 후 법적 대응 과정에 참고하도록 하겠다”며 팬들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건별로는 종결까지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티스트 권익 침해에 대한 당사의 대응 의지는 확고함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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