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강남길, 건강 악화 고백... "올해 세 번째 심근경색, 스텐트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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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남길이 세 차례에 걸쳐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스텐트 삽입 시술까지 받게 된 근황을 고백했다.
당시 강남길은 "41살에 심근경색이 왔다. 골든타임이 3분인데 119가 와서 살았다"라며 "49세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영국에 가서 지인들과 골프를 쳤는데 삶은 달걀이 얹혔다 .위에 실핏줄이 터져 목숨이 위태로웠다. 아이들도 울고 유언도 남겼다. 59세 때는 위가 함몰되는 문제가 생겼다"라고 털어놔 우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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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남길이 세 차례에 걸쳐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스텐트 삽입 시술까지 받게 된 근황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강남길이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이날 이성미는 오랜 친분이 있는 강남길을 반갑게 맞으며 "건강은 어떻냐"라고 안부를 묻는다. 이에 강남길은 "지금까지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고, 2009년에도 다시 심근경색이 찾아왔다"라며 두 차례의 큰 위기를 겪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4월에도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3개를 삽입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신승환은 "지금은 괜찮냐"라고 물었고, 강남길은 "지금은 좋아졌지만, 밖에 나가면 (심근경색이 다시 올까 봐) 늘 두렵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강남길의 건강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지난 2023년 한 예능에 출연해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라고 고백했던 바다. 당시 강남길은 "41살에 심근경색이 왔다. 골든타임이 3분인데 119가 와서 살았다"라며 "49세에는 아이들을 데리러 영국에 가서 지인들과 골프를 쳤는데 삶은 달걀이 얹혔다 .위에 실핏줄이 터져 목숨이 위태로웠다. 아이들도 울고 유언도 남겼다. 59세 때는 위가 함몰되는 문제가 생겼다"라고 털어놔 우려를 샀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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