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으로 대신 오려나”…중일 갈등에 관광주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장 초반 국내 관광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항공주인 에어부산은 전일 대비 22.05%(374원) 오른 2025원에 거래 중이고 제주항공도 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주와 카지노도 동반 강세다.
국내 관광 관련주가 상승하는 데는 중국과 일본 사이 관계가 악화되면서 우리나라 관광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장 초반 국내 관광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일 갈등이 심화되자 반사 수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노랑풍선은 전일 대비 17.11%(1030원) 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여행도 전 거래일 대비 14.77%(910원) 상승한 714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는 4%대 오르는 중이다.
항공주인 에어부산은 전일 대비 22.05%(374원) 오른 2025원에 거래 중이고 제주항공도 8%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주와 카지노도 동반 강세다. 호텔신라, 서부T&D, 파라다이스도 장 초반 오르는 중이다.
국내 관광 관련주가 상승하는 데는 중국과 일본 사이 관계가 악화되면서 우리나라 관광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는 발언을 하며 중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자국민들에게 “단기간 내 일본 여행을 피하라”며 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 주재 일본 대사관은 현지 체류 일본인을 상대로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바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율도 움직이는 ‘삼전닉스’… 역대급 주주환원, 환율 하락에 힘 보탠다
- [르포] 하림 생오리가 매대에… 주인 바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 보니
- [시승기] 요람같은 승차감에 첨단 두뇌 장착… 벤츠 ‘더 뉴 S-클래스’
- 호박인절미·과일찹쌀떡에 오픈런… ‘힙한 디저트’로 변신한 떡
- 자가보다 공공임대가 결혼에 유리?… 용산공원 논쟁에 다시 뜬 보고서
- 이란 ‘경제 고립’ 나선 트럼프… 최대 난관은 中
- [사이언스샷] 도시의 수양버들, 대기오염 부른다
- [로컬기업, 지역경제 판 바꾼다] ① 줄 서는 로컬의 비밀, 희소성으로 상권·일자리 키운다
- [단독] 서울시·강남구, ‘1700억 PF 디폴트’ 대치 에델루이 조합 합동점검
- [르포] 어촌에 공장 들어서자 청년 몰렸다… CATL이 바꾼 닝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