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온다"…'위키드: 포 굿', 예매량 18만 장 돌파하며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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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의 속편 '위키드: 포 굿'이 예매량 18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개봉일인 이날 49.2%의 예매율과 18만 2,378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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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위키드'의 속편 '위키드: 포 굿'이 예매량 18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위키드: 포 굿'은 개봉일인 이날 49.2%의 예매율과 18만 2,378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지난해 개봉한 '위키드'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성장한 인물들의 여정을 그렸다.
전편은 흥행과 비평 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며 아카데미 여러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실상 한 번에 찍어 두 편으로 나눈 작품인 만큼 완성도와 재미에 있어 전편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예매율과 예매량으로도 드러났다. 극장가 비수기가 장기화되면서 극장을 찾는 일일 관객 수가 10만 명대까지 떨어졌다.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은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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