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박지우, 오심에 금메달 놓쳐…빙상연맹, ISU에 정정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오심으로 우리나라 박지우가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심판은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을 한 바퀴 앞서 울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의 박지우와 임리원은 규정대로 16바퀴를 완주했고 박지우가 가장 먼저 들어왔지만, 심판진은 15바퀴 기록을 기준으로 1위를 가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정보다 한 바퀴 적은 15바퀴를 기준으로 책정된 순위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오심으로 박지우가 금메달을 놓쳤다. [화면출처 ISU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newsy/20251119091426728opuk.jpg)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오심으로 우리나라 박지우가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심판은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을 한 바퀴 앞서 울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에 선두 그룹을 달리던 일부 선수들은 이 종소리를 듣고 마지막 바퀴로 착각해 스퍼트를 올렸습니다.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의 박지우와 임리원은 규정대로 16바퀴를 완주했고 박지우가 가장 먼저 들어왔지만, 심판진은 15바퀴 기록을 기준으로 1위를 가렸습니다.
박지우는 15바퀴 기록을 기준으로 10위, 임리원은 15위입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제빙상연맹에 어제(18일) 순위를 정정해달라는 내용의 항의 공문을 보냈지만 변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 #국제빙상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 노벨평화상 전 IAEA 사무총장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주차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 4명 체포
- 100만 보수 유튜버 성제준, 음주운전 혐의 송치
- 길에서 흉기 위협·가로수 훼손…50대 징역형
- 교황 "평화와 화합 자라길"…부활절 전야 미사 집전
- '왕과 사는 남자', 1.600만 관객 돌파…'극한직업'도 넘을까
- "보면 뭘 아냐" 구급대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폴리마켓서 실종 미군 조종사 운명까지 베팅…논란끝 삭제
- "직장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로 버틴다"…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