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예비 FA 트레이드 추진? ‘올스타 2회’ 2루수 로우 영입제안 듣는다

안형준 2025. 11. 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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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가 로우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1월 1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내야수 브랜든 로우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는다고 전했다.

탬파베이 프랜차이즈 스타인 로우는 2026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스몰마켓 구단으로 FA 선수를 붙잡을 여유가 없는 탬파베이는 로우를 트레이드 해 비용을 줄이고 유망주를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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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탬파베이가 로우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1월 1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내야수 브랜든 로우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는다고 전했다.

탬파베이 프랜차이즈 스타인 로우는 2026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1년 뒤 FA가 되는 만큼 트레이드 적기인 선수. 스몰마켓 구단으로 FA 선수를 붙잡을 여유가 없는 탬파베이는 로우를 트레이드 해 비용을 줄이고 유망주를 얻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1994년생 우투좌타 내야수 로우는 탬파베이가 2015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2019시즌에 앞서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TOP 100 유망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로우는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8시즌 43경기 .233/.324/.450 6홈런 25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인 로우는 2019년 공식 루키 시즌을 보내며 82경기 .270/.336/.514 17홈런 51타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절반만 치렀음에도 올스타에 선정됐고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탬파베이 주전 2루수로 자리한 로우는 이후에도 꾸준히 타석에서 생산성을 보였다. 8시즌 통산 745경기에 출전해 .247/.326/.481 157홈런 446타점 33도루를 기록했다. 정교한 타자는 아니지만 162경기 풀타임 환산 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장타력을 가진 선수로서 꾸준히 리그 평균 이상의 타격 생산성을 유지했다.

올시즌에도 134경기에서 .256/.307/.477 31홈런 83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썼다. 31홈런은 올시즌 2루수 최다홈런 타이 기록. 올시즌 로우는 통산 2번째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중앙 내야수로서 뛰어난 타격 생산성을 가진 선수로 충분히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선수다.

재정이 넉넉하지 못한 탬파베이는 스타플레이어를 FA 자격을 얻기 전 트레이드하는 운영을 반복하고 있다. 과연 로우가 올겨울 탬파베이를 떠나 다른 유니폼을 입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브랜든 로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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