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솔루션 NVIDIA RTX PRO 서버 'GIGABYTE XL44-SX2-AAS1' 전 세계 출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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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한국총판 주식회사 슈퍼솔루션은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이 최근 출시한 GIGABYTE XL44SX2-AAS1의 전세계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비롯해 NVIDIA BlueField-3 DPU, NVIDIA ConnectX-8 SuperNIC, 그리고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고성능 AI 인프라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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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한국총판 주식회사 슈퍼솔루션은 기가 컴퓨팅(Giga Computing)이 최근 출시한 GIGABYTE XL44SX2-AAS1의 전세계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버는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를 비롯해 NVIDIA BlueField-3 DPU, NVIDIA ConnectX-8 SuperNIC, 그리고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고성능 AI 인프라 솔루션이다. Giga Computing은 이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에서 인공지능(AI)으로 이어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획기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XL44-SX2-AAS1은 NVIDIA의 MGX 모듈형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최대 8개의 RTX PRO 6000 GPU를 장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총 768GB의 GDDR7 메모리를 제공하며, 생성형 AI, 3D 렌더링, 과학적 시뮬레이션 등 고부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듀얼 Intel Xeon 6700/6500 시리즈 CPU와 32개의 DDR5 DIMM, 3+1 이중화 3200W 80 PLUS Titanium 전원 공급 장치를 탑재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네트워킹 측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NVIDIA BlueField-3 DPU는 스토리지 및 외부 네트워크에 대해 총 400Gb/s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4개의 ConnectX-8 SuperNIC은 GPU당 최대 800Gb/s의 InfiniBand 또는 이더넷 대역폭을 지원한다. 이러한 설계는 분산형 AI 학습 환경에서 필수적인 저지연, 고대역폭의 GPU간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NVIDIA AI Enterprise와의 통합이 핵심이다. XL44 시리즈는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 Omniverse 라이브러리, 디지털 트윈 기술, 그리고 Cosmos 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가상 시뮬레이션과 실제 배포 간의 연결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모델 개발부터 추론, 물리적 AI 구현까지 일관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Giga Computing은 이번 제품이 기존 세대 대비 최대 5배 향상된 AI 추론 성능을 제공하며, 지능형 에이전트, 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론, 3D 시뮬레이션, 비디오 분석 등 다양한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Windows, Linux, Kubernetes 및 가상화 환경과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기존 인프라를 대체하지 않고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로봇 시뮬레이션, 예측 모델링, 의료 연구, 3D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XL44 시리즈는, 기업이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센터에서 AI 공장으로의 진화를 실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가바이트의 한국 공식 총판인 슈퍼솔루션은 이번 RTX PRO 서버 출시를 계기로 국내 AI 인프라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슈퍼솔루션은 고성능 GPU 서버 수요가 급증하는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 의료 영상 분석, 콘텐츠 제작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솔루션 제안을 강화하고,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와의 통합을 기반으로,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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