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몰린 범죄금액 대체 얼마? 이번엔 460억 해먹은 말레이人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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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행위를 벌이며 도주 중이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이 싱가포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각)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기반을 둔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된 말레이시아인 버나드 고 이 셴(24)을 체포했다.
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 관련 도주자는 총 34명으로, 이 중 싱가포르인 2명은 지난 17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추방돼 체포·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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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행위를 벌이며 도주 중이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남성이 싱가포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현지시각)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기반을 둔 사기 조직의 일원으로 지목된 말레이시아인 버나드 고 이 셴(24)을 체포했다.
경찰은 그가 싱가포르인을 대상으로 정부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놈펜의 사기 시설에서 활동한 이 조직은 최소 438건이 사칭 사기 사건에 책임이 있으며, 피해액은 4100만 싱가포르달러(약 46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 관련 도주자는 총 34명으로, 이 중 싱가포르인 2명은 지난 17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추방돼 체포·기소됐다.
현재도 25명의 싱가포르인과 6명의 말레이시아인이 여전히 도주 중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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