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의 복귀' 폴 조지, "긴 여정이었다. 컨디션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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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지가 드디어 돌아왔다.
조지는 41경기만 뛰며 부상으로 고생했다.
8개월 만에 복귀한 조지는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41경기만 뛴 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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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지가 드디어 돌아왔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경기에서 110-108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2024년 여름 폴 조지(203cm, F)를 4년 2억 1,2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클리퍼스에서 5시즌을 보낸 조지를 데려오며 조엘 엠비드(213cm, C)와 함께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재앙이었다. 조지는 41경기만 뛰며 부상으로 고생했다. 엠비드도 63경기를 결장하며 팀은 플레이오프에 실패했다.
이후에도 조지는 부상에 시달렸다. 그러면서 시즌 초반 12경기를 결장했다.
그런 조지는 클리퍼스와 경기를 앞두고 복귀했다. 21분을 뛰며 9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 22.2%로 아쉬웠으나, 그의 합류는 팀에 큰 힘이 됐다. 다만 아직은 각 쿼터마다 5분씩 출전하는 제한 시간을 받았다.
8개월 만에 복귀한 조지는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말 좋았다. 다시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8개월 만이다. 긴 여정이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코트에 나설 수 있어서 좋았다. 컨디션은 좋았다. 그냥 몸이 안 됐을 뿐이지 컨디션은 좋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비시즌을 꽤 건강하게 마쳤고, 컨디션도 좋았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사고가 있었고, 다시 시작해야 했다. 처음부터 다시 쌓아 올리고, 이 시점까지 왔다."라며 복귀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지난 시즌 41경기만 뛴 조지다. 평균 16.2점으로 커리어 최저 득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부상까지 겹쳤다. 과거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조지의 능력이 필요한 필라델피아다. 과연 조지와 필라델피아가 이번 시즌에는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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