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재팬, 100경기 70승 역대 최고 성과..."일본의 목표는 세계 1위다" 강한 자신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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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00경기를 완승으로 자축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부임 후 100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00경기를 치르는 동안 70승 13무 18패를 기록했다.
미야모토 쓰네요스 일본축구협회 회장은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나와 승리를 했다. 경쟁은 활성화를 이끌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지휘했는데 승률이 70%다. 이제 월드컵 조 추첨을 앞뒀는데 강호와 붙고 싶다"고 하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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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00경기를 완승으로 자축했다.
일본은 18일 오후 7시 15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일본은 브라질전에 이어 가나, 볼리비아를 연파했다. 볼리비아전에서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을 내세웠다. 전반 4분 카마다 다이치 골로 앞서갔다. 마치노 코우키가 후반 27분 골을 터트리면서 차이를 벌렸고 후반 33분 나카무라 케이토 골까지 더해 3-0으로 이겼다.
모리야스 감독은 부임 후 100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 2004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코치 생활을 하면서 지도자를 시작했다. 일본 각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었고 2012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감독으로 복귀해 5년 동안 있었다. 일본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을 거쳐 2018년 일본 성인 대표팀 감독으로 왔다.

모리야스 감독은 7년 동안 일본을 이끌고 있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지휘한 경력답게 어린 선수들을 적극 기용하면서 탄탄한 팀을 만들었다. J리그에서 감독 경험이 있는 만큼 유럽파와 국내파를 적절히 섞었다. 유럽 빅리그가 아니더라도 유럽 진출한 선수들 중 우수한 모습을 보이거나 팀에 맞다고 판단하면서 과감히 불러 활용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연이어 성과를 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해냈고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 2회도 달성했다. 3-4-3 포메이션을 장착하고 기본기 있는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취해 아시아를 넘어서도 호평을 들었다. 볼리비아전 100경기를 맞은 모리야스 감독은 선수들, 관계자들, 팬들 축하를 받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100경기를 치르는 동안 70승 13무 18패를 기록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월드컵 예선이 끝난 9월부터 팀을 더 굳히고 단단히 만들어가는 단계다. 부상 선수들이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선수들을 기용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 보다 힘이 있는 선수들, 내년을 향해 성장할 수 있는 선수들을 기용하려고 한다. 여러 선수들을 실험한 뒤 월드컵 직전에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데려와 본선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누구든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만들지가 중요하다. 일본은 세계 1위가 목표다. 국민들과 하나가 된다면 도전할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미야모토 쓰네요스 일본축구협회 회장은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나와 승리를 했다. 경쟁은 활성화를 이끌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A매치 100경기 이상을 지휘했는데 승률이 70%다. 이제 월드컵 조 추첨을 앞뒀는데 강호와 붙고 싶다"고 하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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