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아시아 e스포츠 대회…‘e스포츠 종주국’ 韓 산업 경쟁력 확인할 무대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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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커진'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개막이 다가왔다.
2021년 출범한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올해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그동안 아시아 e스포츠 대회로 쌓은 한국 e스포츠의 산업 노하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그에 걸맞은 한국 e스포츠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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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대회에서 아시아로 확대
한국 e스포츠 산업 경쟁력 확인할 장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판이 커진’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개막이 다가왔다.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로 규모를 키웠다. 단순한 국가대항전 이상의 의미를 가진 대회다.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의 e스포츠 산업 경쟁력을 확인할 무대이기도 하다.
2021년 출범한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올해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당연히 이름도 바뀐다. ‘아시아 e스포츠 대회’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에서 총 120여 명 선수, 관계자가 참여한다. 올해를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e스포츠의 인기는 매년 늘고 있다. 젊은 세대는 기성 스포츠에 버금가는 열기를 e스포츠에 보낸다. 자연스럽게 국가대항전에 대한 수요 역시 늘고 있다.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에서 이런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아시아 e스포츠 대회에서 보여줄 한국 e스포츠 역량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아시아 e스포츠 대회로 쌓은 한국 e스포츠의 산업 노하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2021년 초대 대회를 통해 개발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이하 선발규정)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으로 정립된 바 있다.
이 선발규정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선발 과정에 반영됐다. 그 사례가 아시아연맹을 통해 가맹 45개국에 표준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한·중·일 대회의 아시아 권역으로 확장은 한국의 이러한 표준화 노력의 확장을 의미하는 셈이다.

더불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이 대규모 자본을 기반으로 e스포츠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이 개최하는 대회 및 행사 e스포츠 거버넌스 속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한국이 이런 틈바구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장이기도 하다. 21년 초대 대회부터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개최를 기반으로 구축한 자산이다.
한국은 e스포츠 종주국을 자처한다.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그에 걸맞은 한국 e스포츠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규모를 키운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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