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2년 연속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출격…역대챔피언 양희영은 불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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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에 창설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이후 김세영이 2019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23년에는 본 대회 최소타와 최다언더파를 몰아친 양희영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하면서 LPGA 투어 5번째 우승 만에 '미국 땅에서 첫 승'이라는 화제를 모았다.
이미향의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고 성적은 2016년 공동 1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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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2011년에 창설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첫해 박희영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이듬해인 2012년에는 최나연이 유소연을 2타 차 2위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2015년 장하나와 2016년 유소연은 각각 준우승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김세영이 2019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고진영이 연속 우승하면서 본 대회 유일하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20년 당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김세영은 준우승으로 코스 강자임을 재입증했다.
2023년에는 본 대회 최소타와 최다언더파를 몰아친 양희영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하면서 LPGA 투어 5번째 우승 만에 '미국 땅에서 첫 승'이라는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36)은, 올해 최종전 출전이 불발되었다.
19개 대회에 나온 양희영은 14번 컷 통과했으며,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11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작년에 시즌 상금 12위(196만5,409달러), CME 포인트 34위로 마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상금 순위 90위(26만9,263달러)에 CME 포인트 98위에 머물렀다.
양희영은 지난주 안니카 대회에서 공동 38위로 2025시즌을 마감했다.
LPGA 투어 통산 2승의 이미향은 2년 연속으로 시즌 톱60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종전 티켓을 따냈다.
이미향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견고한 경기력을 앞세워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에 성공했다.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를 포함해 세 차례 톱10에 들었고, 시즌 상금 50위에 CME 포인트 51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향의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고 성적은 2016년 공동 16위였다.
이미향은 첫날 역대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과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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