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2연전 승리로 마무리, '월드컵 포트'2 성과? 전략·전술 실종→답답한 경기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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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포트2 확보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경기에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한편 올해 A매치를 모두 소화한 홍 감독은 내달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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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2연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포트2 확보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친선경기에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홍 감독은 앞서 치른 볼리비아전과 비교해 손흥민(LAFC)과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주축 세 명을 제외하고 무려 8명이 바뀐 선발 출전 명단을 들고 나왔다.
부상으로 이번 2연전에 승선하지 못한 중원 핵심 자원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의 중원 빈 자리는 권혁규(낭트)와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대신 채웠다.

어색한 조합에 선수들은 패스를 전개했지만 이렇다 할 공격 장면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오히려 30분대에는 가나의 날카로운 공세가 이어졌고, 한국은 전반 40분 코너킥 때 나온 권혁규의 헤더가 유일한 슈팅이었다.
그러자 홍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혁규, 카스트로프를 빼고 서민우(강원)와 김진규(전북)을 투입해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중원을 거쳐가는 공격 전개 장면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태석의 득점은 양 팀 선수 교체 이후 정돈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강인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통해 나온 장면이었다.

선제골 이후 황희찬(울버햄튼)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더 달아나지 못했고, 오히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하게 부딪히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는 가나 공격에 고전했다. 두 차례 내준 골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국전에 나선 가나는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와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조던 아예우(레스터시티) 등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모하메드 살리수(AS모나코)도 일본전 이후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은 가나의 사실상 2군급 전력에도 조직적인 움직임과 전술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졸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14일 볼리비아전에서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에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로 답답했던 흐름을 바꿨고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이겼다.
사상 첫 월드컵 포트2라는 겉보기에 좋은 성과를 얻어냈으나 당장 펼쳐지는 경기 결과 챙기기에만 급급해 짜임새 있는 전술과 전략 없는 모습이 월드컵에서도 이어진다면 조별 예선 통과도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올해 A매치를 모두 소화한 홍 감독은 내달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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