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33득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3-1 완파...도로공사 추격 시동

김학수 2025. 11. 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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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1(25-22, 19-25, 25-21, 25-10)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6승 2패, 승점 16)은 1위 한국도로공사(7승 1패, 승점 19)와 승점 3차로 좁혔다.

1-1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가른 3세트, 페퍼저축은행은 23-21에서 고예림의 시간차 공격과 상대 범실로 25-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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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1(25-22, 19-25, 25-21, 25-10)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6승 2패, 승점 16)은 1위 한국도로공사(7승 1패, 승점 19)와 승점 3차로 좁혔다. 현대건설은 4연패로 3승 5패, 승점 11로 4위에 머물렀다.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33득점과 공격 성공률 51.79%로 맹활약했다. 일본 출신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는 14득점에 공격 성공률 63.64%, 고예림도 14득점을 추가했다.

조이-시마무라-고예림 삼각 편대에서 총 61점이 나왔다.

페퍼저축은행의 팀 공격 성공률은 47.82%로 현대건설(34.07%)을 압도했다.

1-1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가른 3세트, 페퍼저축은행은 23-21에서 고예림의 시간차 공격과 상대 범실로 25-21 승리를 거뒀다.

4세트는 페퍼저축은행의 독무대였다. 조이와 고예림의 맹공으로 10-3까지 앞서간 뒤, 20-9 상황에서 박은서가 서브 라인에 올랐다. 날카로운 스파이크 서브로 연속 에이스를 뽑아낸 박은서는 현대건설 리시브 진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페퍼저축은행은 상대를 10점에 묶은 채 고예림의 시간차 공격으로 25-10 대승을 거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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