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변한 사막…우박 폭풍 강타한 사우디아라비아 [잇슈 SNS]

KBS 2025. 11. 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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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악천후로 겨울 왕국처럼 변해버린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평지부터 산등성이 구석까지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인 이곳.

만년설이 있는 알프스산맥 같지만 사실 이곳은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인근에 있는 사막 마을입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일부 지역에 폭우와 많은 우박이 쏟아졌는데요.

순식간에 강줄기가 흐르고 얼음으로 뒤덮인 사막 풍경이 화제가 됐지만, 침수로 인한 재산 피해도 잇따랐다고 합니다.

당국은 특히 앞으로 며칠 동안 이런 악천후가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최근 기상 이변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역시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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