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캐서린 제타 존스, '81세' 마이클 더글러스와 결혼 25주년 자축

황미현 기자 2025. 11. 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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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25세 연상 남편인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 25주년을 자축했다.

사진 속에는 25년 전 캐서린 제타 존스와 마이클 더글러스가 결혼하던 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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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인스타그램 캡처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56세인 캐서린 제타 존스가 25세 연상 남편인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 25주년을 자축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년 전 오늘, 나는 버진로드를 걸었다"라며 "취하는 꽃향기, 촛불의 빛, 울림이 있는 화음의 웨일스 합창단과 긴 걸음 끝에 있는 너, 나를 기다리는 너, 오직 너만이 할 수 있는 길을 나를 바라본다, 그때처럼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마워 자기"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25년 전 캐서린 제타 존스와 마이클 더글러스가 결혼하던 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식장 계단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현재 여행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난 1998년 '마스크 오브 조로'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영화 '시카고'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웬즈데이'에서 이전 역할과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원로 배우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로, 1987년 '월 스트리트'에 출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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