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스공사 동병상련, 자유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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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한국가스공사가 자유투 때문에 다잡은 승리를 연장 승부 끝에 내줬다.
3쿼터까지 가스공사와 KCC의 자유투 성공률은 각각 50%(4/8)와 61.1%(11/18)였다.
4쿼터 자유투는 가스공사가 50%(2/4), KCC가 83.3%(5/6)였다.
KT도, 가스공사도 자유투 1개만 더 넣었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연장 승부 끝에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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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 KT와 서울 SK의 맞대결이 열린 잠실학생체육관.
4쿼터 종료 30.6초를 남기고 74-74로 동점 상황에서 데릭 윌리엄스가 3점슛을 시도할 때 안영준이 파울을 했다.
이 순간 윌리엄스의 자유투 성공률은 80.4%(41/51)였다.
자유투 3개 모두 넣거나 최소한 2개를 넣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윌리엄스는 3개 모두 실패했다.
결국 연장 승부에 들어갔고, KT는 83-85로 아쉽게 졌다.

3쿼터까지 가스공사와 KCC의 자유투 성공률은 각각 50%(4/8)와 61.1%(11/18)였다.
가스공사는 4쿼터 5분 39초를 남기고 72-57로 앞섰다. 그대로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추격을 허용했다.
77-72로 쫓기는 상황에서 경기 시간은 1분도 남지 않았다.
31.6초를 남기고 차바위가 자유투 라인에 섰다. 1개만 성공했다.
최준용에게 실점한 뒤 샘조세프 벨란갈도 자유투를 얻었다. 역시 1개만 넣었다.
23초를 남기고 79-74로 앞선 가스공사는 허훈에게 연속 5실점하며 결국 연장전에 들어갔다.
4쿼터 자유투는 가스공사가 50%(2/4), KCC가 83.3%(5/6)였다.

KT도, 가스공사도 자유투 1개만 더 넣었다면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연장 승부 끝에 내주고 말았다.
자유투가 승부처에서는 이렇게 중요하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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